사무엘 ‘세븐틴’ 16세 소년의 성장스토리 ‘감각적 영상미’ 포퍼먼스 ‘기대甲’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서 1010> 시즌2에 출연했던 사무엘이 데뷔 타이틀 곡 ‘식스틴’을 공개했다.

사무엘은 31일 신예 래퍼 창모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식스틴’ 뮤직비디오 예고편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 베일을 벗었다.

게재된 영상에는 청소년 영화를 모티브로 16세 소년의 성장스토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예고편에서 사무엘은 일상 속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풋풋한 첫 사랑의 순간과 친구와 함께 농구와 불꽃놀이를 즐기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통해 ‘식스틴’ 멜로디와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사무엘은 8월 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식스틴’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