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초등교사 임용 축소에 화난 교대생들

관련기사



서울교육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등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 준비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18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 축소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전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12.4% 수준인 105명으로 발표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에 대해 이날 “교원 수급정책으로 어려움을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부 공약인 1수업 2교사제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은석기자서울교육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등 서울 지역 초등교사 임용 준비생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2018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 축소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전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선발인원을 지난해의 12.4% 수준인 105명으로 발표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에 대해 이날 “교원 수급정책으로 어려움을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문재인 정부 공약인 1수업 2교사제 등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은석기자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