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오른쪽) 한화생명 사장이 지난 4일 서울 혜화동 미나리하우스에서 한화 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지역 보건소에 기증할 미술 작품을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