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서예지에게 이런 모습이? "앙큼한 고양이"

‘구해줘’ 서예지의 깜찍한 모습이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본방-사수#OCN#구해줘#오늘이래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서예지는 어플을 사용해 고양이의 귀와 코, 수염이 그려진 화면에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구해줘’ 속 항상 무겁고 차분한 캐릭터인 상미와 달리 밝고 귀여운 서예지의 모습에 팬들은 “귀여워요.”,“너무 귀엽고 이쁘고”,“구해줘 너무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예지가 주연으로 열연 중인 OCN 드라마 ‘구해줘’는 영화 같은 몰입감과 열연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