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먼트와 수급 변화가 중요. 관건은 달러의 방향성.
-경기 및 통화적 측면에서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미국보다 유럽 경기의 가파른 호조세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미국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에 의한 달러 강세 요인보다 유럽 ECB의 정책 기조 변경에 따른 유로화 강세 요인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
-원자재 및 소재/산업재 업종의 차익실현 욕구 높아. 하지만 달러 약세 요인에 더해 중국 정부의 유동성 핀셋 조정 등 완화적 정책 효과가 시진핑 집권 2기 출범 전후까지 지속될 가능성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IT/금융 주도주 속 소재/산업재 우위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