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접속자 폭주로 서비스 지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접속자 폭주로 서비스 지연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접속자 폭주로 서비스 지연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가 이용자 폭주로 접속불가 상태가 이어져 유저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오늘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아이핀, 휴대폰 등을 통한 본인확인내역 통합조회 및 웹사이트 회원탈퇴 지원 등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가입했던 웹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해 탈퇴해야 했지만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하나면 웹사이트 회원탈퇴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관련기사



이날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측은 “안녕하세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입니다. 현재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이용자가 폭증하여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잠시 후 다시 접속 부탁드립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김상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