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김재환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워너원 김재환이 최근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개인 연습생이었던 김재환이 워너원 데뷔 확정 후 체결한 첫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김재환은 워너원 활동 기간 동안엔 소속사 없이 활동하고, 활동이 끝나는 2018년 말부터 CJ E&M 소속 아티스트가 될 예정이다.
워너원 김재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개인연습생으로 출연해 최종 11인에 무사히 안착했다. 초미의 관심 속 워너원은 7일 정식 데뷔했으며, 2018년 12월까지 유지된다.
[사진=YMC 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