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수민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이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AM4시50분기상 너무더웡 ㅜㅜ 눈썹이 세모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민은 벽에 기대 청순한 얼굴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더위 조심!”,“예쁘기만 한데요?,”조심하세요~ 피부 안 타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해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을 끝낸 이수민은 현재 휴식 중이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