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넘긴 후 반려동물에 관련된 용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프리미엄 펫샵 프랜차이즈 폴리파크는 최근 분위기를 반영해 광명을 대표하는 중심 판매 상권에 광명사거리점을 오픈 했다.
폴리파크는 지난 2003년부터 반려동물 용품 판매에만 집중하는 프리미엄 펫샵 컨셉의 전략으로 4,000여 개에 이르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성장해 왔다. 전국의 폴리파크 매장은 공통된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공간 연출로 고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이번에 오픈한 광명사거리점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직접 연계된 복합 쇼핑몰 크로앙스 내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대형 할인마트와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있어 원스톱 패밀리 쇼핑 서비스가 가능하다.
폴리파크 본사는 업계에 최적화된 POS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확하고 빠른 물류시스템까지 확보하여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재고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15년간 쌓아온 노하우는 대리점의 수익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사거리점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용품 전문 샵 폴리파크가 광명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에 오픈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오픈 소감을 밝혔다.
폴리파크 광명사거리점은 서울메트로 7호선 광명사거리역 10번 출구 크로앙스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