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배우 하재숙이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김숙과 윤정수가 스킨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재숙 “현재 고성에서 살고 있다”며 “고성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하다가 남편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하재숙은 “바다가 좋아서 신혼집을 강원도에 마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재숙은 “벌써 결혼한 지 1년 6개월 정도고, 연애까지 포함하면 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