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닉스가 ‘트리어드 오메가3 스테디’를 새롭게 출시했다.
트리어드 오메가3 스테디는 ㈜셀로닉스의 rTG오메가3 브랜드인 트리어드 오메가3의 네 번째 라인업이다. 1캡슐당 오메가3 지방산인 EPA가 360mg, DHA는 240mg으로 오메가3의 총 함량 600mg, 순도 80%의 제품이다.
㈜셀로닉스의 트리어드 오메가3 라인은 자연형태의 rTG형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하며,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온 초임계 추출과 초임계 크로마토그래피 공법을 적용하였다.
트리어드 오메가3 스테디의 섭취 대상자는 트리어드 오메가3 코어를 12개월 이상 섭취한 후 혈행 개선 및 그 외 다양한 기능을 꾸준히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이다. 처음 1년간은 고함량의 오메가3를 섭취함으로써 집중적인 관리를 해주고, 이후에 트리어드 오메가3 스테디를 선택하면 건강한 관리를 충분히 이어갈 수 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셀로닉스는 리딩 품목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쎌티아이 베이비 출시에 이어, 트리어드 오메가3 스테디를 출시하며 두가지 대표 품목의 라인업을 다양화 함으로써 고객들의 선택폭을 대폭 넓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