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코글로벌그룹17일 에코글로벌그룹은 “배우 배누리가 에코글로벌그룹의 새로운 가족으로 전속계약을 맺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누리는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은 물론 좋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인만큼 당사는 배누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장철한 본부장은 “배누리는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배누리 배우가 가진 연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당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께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앞으로 배누리 배우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 헤니, 공정환, 스티브, 최유화, 동현배, 이정민, 팀 등이 소속돼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