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태연은 다양한 표정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자아냈다.
또한, 태연은 특유의 하얀 피부를 뽐내며 늙지도 않는 동안 페이스가 돋보인다.
한편,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소녀시대 태연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안경점을 추천받은 이들은 효자동으로 방문했다.
그러나 안경점은 정기 휴일이었고, 문은 굳게 닫혀있었으며 강호동은 “이렇게 힘들게 찾아왔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사진=태연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