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는 지난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해외 여행을 아직까지 한 번도 가보지 못 했다”라고 말하며 소원 중 하나로 해외여행을 꼽았는데, 올 한 해 동안 사이판, 일본, 대만, 영국 등 벌써 6개국을 여행해 그 소원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한편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음악을 빠르면 올해 안에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다음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