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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건설’의 감각과 입주민의 편의성 높인 견본주택 3일간 25,000여명 몰린 부산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

- 개관 당일 7천명, 3일간 2만 5천여명 방문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 단일 면적 59㎡에 최신설계까지 도입

- 28,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0일과 31일 1순위, 9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 9월 12일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지난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가 개관 방문객 수를 통해 수요자들의 뜨거운관심을 입증했다. 개관 당일 7,000명, 주말 포함 3일간 총 25,000명이 방문한 것.

라인건설만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구성한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단일 59㎡ 소형 평형으로 제공되며, 틈새공간에 다양한 수납공간도 설계했다. 또한, 부산의 교통 호재와 각종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인해 입소문이 난 것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 내방객들은 단지가 오시리아관광단지(옛 동부산관광단지)와 인접하며, 동해남부선 일광역과 부산외곽순환도로 등 최근 부산 내 가장 핫한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 것 등에 주목했다. 또한 일부 투자자들은 이 단지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입지와 미래가치가 좋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의 분양 관계자는 “오픈 전부터 라인건설의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 한 설계 및 입지에 대한 관심이 지속 된 것이 견본주택의 많은 방문객수로 이어졌다”며 “향후 부산과 부산 내 마지막 택지지구인 일광신도시의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직접 수준 높은 설계와 평면 등을 확인하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일광택지지구 내 B13블록에 지하 3층, 지상 26층, 총 7개 동 653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전용 59㎡의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2017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대상’과 2017 히트브랜드대상 ‘공동주택 부문 1위’, 2016년 명품하우징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라인건설의 철학과 기술이 이번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에 집대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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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59㎡A타입(580가구)은 광폭 거실과 각 세대 무난간 입면분할 이중창호적용으로 난간이 없는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아파트 입면을 구성했으며, 다양한 컬러와 질감을 사용해 유럽풍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59㎡B타입(73가구)은 전 세대 정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기성이 좋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갤러리 하우스로 연출했다. 또한, 단지는 선반형 실외기실을 통한 발코니 이용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는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공용 공간 설계에도 힘썼다. 1층 및 지하층의 넓은 로비공간을 확보해 호텔식 로비를 구성했으며, 각 층의 엘리베이터 홀은 환기창을 조성해 공용부 환기가 가능케 했다. 또한, 지하층 각 주동에 통로를 계획해 지하주차장 각각의 공간을 연결시켜 효율적인 보행동선을 구성했으며, 지상주차 없는 100%의 지하주차장을 제공한다.

호텔 힐튼 부산과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가 개장 예정인 오시리아관광단지(옛 동부산관광단지)는 동해안고속도로(부산~울산)를 이용하면 10분 만에 도착이 가능하며, 기장분기점과 지난해 개통한 동해남부선 일광역, 연말 개통 예정인 부산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교통도 편리하다.

라인건설의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의 청약일정은 오는 8월 28일(월), 2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수) 당해지역 1순위 청약 및 31일(목) 기타지역 1순위, 9월 1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화)과 9월 7일(목)이며, 정당계약 기간은 9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36-2번지에 마련 되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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