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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K’ 예고된 인재 ‘살충제 달걀 파동’, 정부 대응엔 문제 없나?

‘취재파일K’ 예고된 인재 ‘살충제 달걀 파동’, 정부 대응엔 문제 없나?




27일 방송되는 KBS1 ‘취재파일K’에서는 ‘예견된 ‘살충제 달걀’ 파동…‘닭들의 역습’’·‘바뀔 대학 입시 정책에 머리 싸맨 ‘중 3’’·‘도 넘은 ‘1인 방송’…‘빛과 그늘’’ 편이 전파를 탄다.


▲ 예견된 ‘살충제 달걀’ 파동…‘닭들의 역습’

국내 농가 달걀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살충제 성분이검출된 농장은 정부가 인증한 친환경 농장이란 점도 소비자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

이번 파동은 예견됐다는 양계농가 측의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의 대응엔 문제가 없었는 지 짚어본다.

▲ 바뀔 대학 입시 정책에 머리 싸맨 ‘중 3’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수능을 치르는 2021학년도 수능에서는 절대평가 강화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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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학습 부담 경감을 기대하고 있지만 일선 교육현장에선 오히려 사교육 부담이 늘어날 거란 우려도 나온다.

새 입시정책에 대한 일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 도 넘은 ‘1인 방송’…‘빛과 그늘’

최근 인터넷 ‘1인 방송’이 전성기를 맞고 있지만 선정적 자극적 내용으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1인 방송’의 명암과 함께 부작용의 해법은 없는 지 들여다본다.

[사진=KBS1 ‘취재파일K’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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