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자' 최윤소, 청순한 출근길 셀카 "습하지 않은 굿모닝"

‘이름없는 여자’ 최윤소가 아름다운 출근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윤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습하지않은 굿모닝 #출근셀카”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윤소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단아하면서 깨끗한 미모에 누리꾼들은 “드라마에서 가장 예뻐요!”,“헬로우 혜주찡~!”,“대박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윤소가 출연중인 ‘이름없는 여자’는 월~금 KBS2에서 오후 7시 50분에 방영한다.

[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