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황창규 사장의 자사주 보유 지분이 2만2,961주에서 3만9,074주로 1만6,113주 늘어났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장기성과급으로 자사주를 지급한 데 따른 것이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