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한채영 분)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진지희 분)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를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 영화다. 9월 21일 개봉 예정.한채영, 명불허전 바비인형의 자태로 등장화려한 원피스보더 더 멋진 미소롱다리 자랑하며~‘이웃집 스타’에서도 톱스타로 열연엄마 한채영과 딸 진지희의 막간 눈인사진지희, 미모도 연기도 폭풍성장 中19살 소녀의 러블리한 하트~“촬영 할때 채영 언니가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한채영, “내 최애는 진지희”“지희는 촬영하면서 보니 너무 성숙하고 의젓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해맑음도 있는 매력적인 친구예요.”‘성숙+의젓+순수한 미소’의 콜라보~코믹 모녀로 만난 사랑스러운 한채영X진지희‘19살 차이 뛰어넘는 훈훈한 케미’“추석에 보러오세요~”/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