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세계 최고령 여성 우주인 "무사귀환 신고합니다"



우주에서 665일을 머물며 가장 오래 체류한 우주인 기록을 깬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의 페기 윗슨(왼쪽)과 그의 동료인 잭 피셔(오른쪽), 러시아 연방 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 소속 표도르 유치킨(가운데)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유주 ‘MS-04’ 우주선에서 카자흐스탄 체츠카스간에 착륙한 뒤 활짝 웃고 있다. 올해 57세인 윗슨은 최고령 여성 우주비행사 기록도 갈아치웠다. /체츠카스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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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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