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영국 조지왕자의 첫 등교






영국 윌리엄 왕세손(왼쪽)의 아들 조지 왕자(가운데) 7일(현지시간) 런던 남서부에 위치한 사립학교 ‘토마스 배터시’에 아빠와 교장 헬렌 헤이슬렘과 함께 첫 등교하고 있다. 얼마 전 셋째 아이를 임신한 엄마 케이트 미들턴은 심한 입덧으로 학교길에 함께하지 못했다. /런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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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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