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006260)는 자회사 LS전선이 중국 계열사 LS케이블&시스템(LS Cable & System(Wuxi) Co., Ltd.) 지분 47%를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447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1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를 위한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