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환절기 피부관리 방법 제안

최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일교차가 심한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많은 여성들이 환절기 피부관리 방법에 대한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면서 각질층에 함유된 수분량 역시 감소해 각질이 부각되거나 피부가 푸석해져 자꾸만 들뜨는 메이크업에 고민이 늘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환절기에는 심한 일교차와 실내·외 온도차가 큰 탓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고, 피부 컨디션이 급작스럽게 바뀌어 각종 피부트러블이나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이 심해질 수도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할 경우,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이 떨어지고 무너진 유수분 균형으로 얼굴의 각질 생성이 촉진된다.

이러한 환절기의 예민한 피부를 관리하고 완벽한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꾸준한 환절기 피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여름 휴가철 장시간 자극에 노출된 피부의 사후관리도 필요한 시점이다.

홈 에스테틱 전문 기업 ㈜뉴텍뷰티가 ‘디브이(D.V) LED 스톤리프팅’을 선보이면서 휴가철 손상된 피부의 재생과 환절기 피부케어 및 관리법을 제안한다.

‘디브이(D.V) LED 스톤리프팅’은 고대 귀족들의 전통마사지기법인 스톤테라피와 LED 주파수케어로 고대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피부개선용 미용기기로, 피부 리프팅은 물론, 화이트닝, 링클케어, 모공, 피부톤 등의 개선에 효과적이다.





더 미인 피부과 구용수 원장은 “여름 휴가철 자외선으로부터 장시간 피부자극을 받게 되면 피지분비량이 증가하고 피부 온도가 상승해 트러블의 원인이 되며,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탈수현상 및 콜라겐 파괴로 피부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며 “디브이(D.V) LED 스톤리프팅의 LED 주파수케어 기능을 통해 다양한 피부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특히 피부자극이 없어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에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디브이(D.V) LED 스톤리프팅’은 LED 주파수 범위에 따라 피부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420~490nm 블루 가시광선의 경우, 피부 정화와 살균, 여드름 등의 피부 완화효과가 있으며, 605~660nm 레드 가시광선의 경우, 리프팅, 주름개선, 피부탄력, 콜라겐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또한 830~880nm IR 근적외선의 경우, 피하지방으로 침투해 피부지방층까지 도달하여 화이트닝 효과로 인한 피부톤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디 마르 장수희 원장은 “디브이(D.V) LED 스톤리프팅은 단 5분 사용으로 피부온도 및 유수분 조절,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인 크리스탈 스톤마사지와 LED 주파수케어를 통한 리프팅, 화이트닝, 링클케어 등 진동마사지를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셀프에스테틱 케어 제품이다”며 “특히 스킨모드의 경우, 블루광선의 피부진정효과, 레드광선의 피부탄력, 콜라겐생성효과, 근적외선 광선의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가정에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디브이(D.V) LED 스톤리프팅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50분 CJ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환절기 피부관리법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