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과 김옥빈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채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여긴 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서진은 김옥빈과 함께 프랑스의 한 레스토랑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두 미녀의 조합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예쁘다”,“우월 자매...”,“유전자가 남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서진은 김옥빈의 동생으로 두 사람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편, 채서진은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보나’역으로 열연한다.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