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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풀인 , ‘그래픽 스니커즈’ 국내 출시

프랑스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풀인(PULLIN)은 신개념 그래픽 슈즈 9종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풀인의 한국 공식 지정업체 조경CKI와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전문회사 플랜플라이는 풀인 슈즈에 대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을 거쳐 이번에 그래픽 슈즈 9종을 내 놓게 됐다.



이번에 풀인코리아 온라인을 통해 출시된 ‘풀인 그래픽 스니커즈’는 그래픽화이트, 그래픽블랙, 솔리드화이트, 솔리드블랙 등 4가지 라인의 9가지 모델로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풀인 특유의 유니크한 색감을 가진 그래픽 디자인과 국제 특허를 취득한 기술로 디자인을 구현한 원단의 선명함이 특징이며, 착화감이 편해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이 적게 느껴지는 발포우레탄 밑창과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오케어 원사를 사용한 인솔은 높은 항균성으로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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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플라이 김민석 대표는 “국제 특허기술로 제작되는 고해상도의 원단제작 기술과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프린팅 디자인을 자랑하는 풀인 그래픽 스니커즈는 각자의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주 고객층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풀인은 엠마뉴엘 로에악(Emmanuel Loheac)이 론칭한 프랑스 브랜드로 현재 프랑스, 미국, 유럽 등 전세계 25개국에 1,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프리미엄 브랜드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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