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과거 2015년 당시 배지현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구 선수들에게 대시 받았냐는 질문에 “기분 좋은 대시는 몇 번 받았으나 많지는 않다” 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3년정도 일을 더 하다가 결혼하고 싶어요” 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173cm에 슈퍼모델 대회 출신, 서강대 영문과 등 화려한 스펙과 뛰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배지현 아나운서는 ‘야구여신’ 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