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7.09.14.
기관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화학주 일제히 52주 신고가 경신. 소재·비철금속주도 상승세.
중국 펀드 호황. 중국 펀드 150개의 연초 이후 수익률 28.61% 기록
턴어라운드 주 증가. LG전자, 자동차 전장부문 성장 기대와 스마트폰 사업 선전으로 강세
내수주 턴어라운드, 오리온 6거래일 연속 상승
한국 수출주 분산투자하는 ‘KB STAR 수출주 ETF’, 연초 이후 19.0%의 수익률 기록
올 상반기 기준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25곳. 동부제철과 금호전기 3년 연속 불명예.
내부거래 규제 강화로 CJ·한국타이어·하이트진로·대림그룹 등 지배구조 개편 가속화.
CJ와 한국타이어, 하이트진로, 지주사가 규제 대상인 오너 소유기업 흡수합병 전망.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대만과 일본 전기차 스타트업들 신차 공개. 일본 아스파크의 45억대 초호화 전기차 주목.
슈퍼항생제 후보물질 임상시험, 미국 정부 국책과제로 선정
[해외시황]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 에너지주 강세 등에 힘입어 이틀 연속 동시 사상 최고치 기록
다우지수 0.18% ↑
높은 휘발유 가격 오름세로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비 0.2% 상승
8월 휘발유 가격은 9.5% 상승. 1월 이후 최대치.
뉴욕유가, 세계 원유 생산량 감소로 상승
10월물 WTI, 배럴당 1.07달러(2.2%) 상승한 49.30달러 기록. 5주만에 최고치.
<미국-핵심이슈>
라이언 하원의장, 세제개혁안 개요 다음 주 발표 주장.
8월 재정수지, 1080억 달러 적자. 시장치 하회.
9월 2주차 주택대출신청지수, 462.1 기록. 10개월 만의 최고치.
<미국-이슈분석>
달러화 약세. 미국엔 긍정적 효과, 전세계적 경기 상승엔 장애 요인
OECD, 각국 법인세율 인하 경쟁 과도 지적.
연준, 저물가 문제로 금리인상에 신중화 예상
자유무역, 비교우위 인식 강화로 각국 생산성 제고에 영향
연준 의장 내년 2월 교체. 향후 통화정책 성장률 중시 관측.
<유럽-핵심이슈>
유럽위원회 위원장, 브렉시트 계기로 EU 통합, 위상 강화 촉구
유로존, 7월 산업생산 전월비 0.1% 상승. 시장치 일치.
유로존, 2/4분기 취업자 수, 전기비 0.4%, 전년동기비 1.6% 증가.
<유럽-이슈분석>
유럽 재정 통합, 독일의 이견 제기로 난항 전망.
시장, 파운드화 가치 하락으로 영국 경제 향방 주시
금일 위험종목 : 통화 (8시 영국금리결정)
달러가치 인하로 미국국익에는 이득이나 타 국가에 타격을 주고 있는 상황이며 저물가 문제로 타 국가들과의 통화적 갈등이 격해지는 상황.
연준의장 내년 2월 교체 예정이나 옐런의장 연임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태. 트럼프는 차기 연준의장으로 개리 콘을 옐런보다 추천하는 상황이며 과거행보상 지지인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피셔부의장 10월 13일 임기 8개월 남기고 조기사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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