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매일유업, 서울아산병원과 '노인 영양' 심포지엄 개최

매일유업과 서울아산병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에서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과 영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빠른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의료비 증가 문제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시켜 보다 효율적인 노인보건 사업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매일유업의 한 관계자는 근감소증(사코페니아) 예방과 노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





매일유업과 서울아산병원,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매일유업 중앙연구소 MIC(Maeil Innovation Center)에서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과 영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관련기사



이번 심포지엄은 빠른 고령화로 인한 노인 의료비 증가 문제를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시켜 보다 효율적인 노인보건 사업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한편 매일유업의 한 관계자는 근감소증(사코페니아) 예방과 노년층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권욱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