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금리는 2.979%이며, 미국국채 5년물 금리에 1.15%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만기 5.5년으로 5년 대비 기간프리미엄을 감안하면 올해 시중은행 발행물 중 최저 금리”라고 설명했다. 5억달러 발행에 총 11억달러의 주문이 몰려 최근 대북 리스크가 고조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물에 대한 투자심리가 양호했다는 평가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는 아시아 71%, 유럽 18%, 미국 11%며 투자기관별로는 은행 및 중앙은행 55%, 자산운용 및 보험 29%, 기타 기관이 16%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