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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 어드벤처로 해피 할로윈”

입력2017.09.19 17:30:44 수정 2017.09.19 17: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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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만큼 신나는 VR 체험 (용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에 개장한 5G 어드벤처 ‘헌티드 하우스’에서 어린이들이 VR 체험을 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에버랜드 블러드시티에서 AR, VR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테마파크 헌티드하우스를 오는 11월 5일까지 운영한다. 2017.9.19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텔레콤이 1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알파인빌리지에 오픈한 ‘5G 어드벤처’에서 마녀와 좀비로 분장한 모델들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5G 어드벤처는 AR과 VR 환경으로 재현한 ‘유령의 집’을 비롯해 VR 워크스루, 360 AR 워크스루, 타임 슬라이스, 홀로그램 등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7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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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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