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의 은퇴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가장 작은 얼굴’이란 이름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속 사진에는 아무로 나미에의 얼굴에 유리 재떨이를 가져다 대 비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CD만한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 아무로 나미에는 체구가 작은 일본 여성 중에서도 월등히 작은 머리 크기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구하라가 카라 데뷔 당시 아무로 나미에 닮은 꼴로 불린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