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英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간 삼성 '더 프레임'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페스티벌 중 하나인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해 마련한 ‘삼성 더 프레임×사치 아트’ 갤러리에서 한 관람객이 더 프레임을 통해 사치 아트 작품인 작가 알리시아 사비오의 ‘이탈리아(Italy)’를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져 있는 동안에도 시커먼 화면이 아닌 예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TV다. 삼성전자는 이번 디자인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예술 작품 유통 플랫폼으로서 ‘더 프레임’의 가능성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 페스티벌 중 하나인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해 마련한 ‘삼성 더 프레임×사치 아트’ 갤러리에서 한 관람객이 더 프레임을 통해 사치 아트 작품인 작가 알리시아 사비오의 ‘이탈리아(Italy)’를 감상하고 있다.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져 있는 동안에도 시커먼 화면이 아닌 예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TV다. 삼성전자는 이번 디자인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예술 작품 유통 플랫폼으로서 ‘더 프레임’의 가능성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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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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