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풀잎채, 가을 신메뉴 ‘청춘별식’ 15종 출시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가 가을을 맞이해 21일 ‘청춘별식’이라는 테마로 가을 신메뉴 15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을의 대표적 제철 먹거리인 ‘게’를 주재료로 활용한 계절 요리와 연근, 버섯 등 9월 들어 살이 단단해진 영양 식재료로 차린 건강 밥도둑, 고단한 현대인의 일상을 위로하는 매콤한 별식과 그리운 추억의 메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게’를 주재료로 한 제철 요리로는 ‘꼬마게강정’과 ‘옛날카레게범벅’을, 28청춘들이 좋아할 화끈한 별미 요리로는 ‘매콤불닭구이’, ‘짬뽕수제비’, ‘매콤 위소라 면샐러드’, 깊은 맛의 묵은지로 조린 밥도둑 ‘꽁치김치찜’ 등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가을 건강 특식으로는 ‘가을버섯밥’과 ‘연근버섯탕수육’이 있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추억의 도시락’도 눈길을 끈다. 양은 도시락에 분홍소세지와 볶음 김치와 계란 후라이를 올리고 쉐킷 쉐킷 흔들어 먹으면 추억의 별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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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풀잎채는 추석 연휴 기간 내내 가족들을 위해 고생하는 엄마들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풀잎채 연간회원권, 할인권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29일부터 10월 15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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