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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추성훈 “김병만 부상 안타까워…도와주고 싶었다”

‘정글의 법칙’ 추성훈 “김병만 부상 안타까워…도와주고 싶었다”




‘정글의 법칙’ 추성훈이 김병만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에서는 부상을 당한 김병만을 대신할 멤버들을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비상회의를 열고 김병만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베테랑 섭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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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성훈, 오종혁, 이태곤, 이문식, 노우진, 류담, 강남, 정진운까지 총 8명의 베테랑들이 등장했다.

추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왔다. 김병만의 부상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면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돌아올 땐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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