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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경제신간] 생산성:기업 제1의 존재 이유



생산성·혁신은 상충 개념 아니다


■생산성: 기업 제1의 존재 이유(이가 야스요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조직과 개인의 생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다. 구글처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혁신을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생산성에 대한 의식이 낮고 반복되는 업무를 단시간에 끝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철저히 업무의 효율을 추구한다. 그리고 남는 시간을 ‘혁신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한다. ‘생산성’과 ‘혁신’은 반대 개념이 아니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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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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