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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영 메이커 페스티벌' 개최…4차 산업혁명 이끌 청소년에 신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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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은 국립 과천과학관에서 청소년·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융합과학축전인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LG그룹 관계자와 초중고교생 가족 등 1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했다.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계열사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인공지능·로봇 등 미래의 삶을 바꿀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선보였다. ‘영 메이커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자율주행차를 시험주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그룹LG연암문화재단은 국립 과천과학관에서 청소년·어린이를 위한 참여형 융합과학축전인 ‘영 메이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LG그룹 관계자와 초중고교생 가족 등 1만여명이 넘는 인원이 방문했다.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계열사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인공지능·로봇 등 미래의 삶을 바꿀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선보였다. ‘영 메이커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자율주행차를 시험주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그룹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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