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3세 축구선수 정대세가 붕어빵 아들을 공개했다.
정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NA 대단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대세의 어릴 적 사진과 함께 첫째 아들의 사진이 나란히 담겼다.
기대어 잠든 정대세와 그의 아들은 구분이 불가능한 붕어빵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 씨와 함께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했다.
[사진=정대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