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탐사보도 ‘세7븐’취재팀이 핵실험 이후 북중 국경 지대로 달려가 찍은 2부작 ‘북중국경 803km‘이 4일과 6일 저녁에 방송된다.
취재팀은 백두산 천지에서 단동까지 압록강 803km를 따라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북한과 중국 국경지대 일대의 모습을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았다.
1부 ‘압록강, 긴장과 평화의 두 얼굴’과 2부 ‘최초공개, 압록강 운봉댐 상류를 가다’로 방영된 방송 화면을 미리 받아 화보로 전한다.
(사진=TV조선)
서경스타 안신길 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