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순위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오늘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남한산성’은 예매율 38.4%(이하 낮 12시 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킹스맨 골든서클’(22.3%), 3위는 ‘아이 캔 스피크’(13.6%), 4위는 ‘범죄도시’(13.2%)가 뒤를 따르면서 한국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4일까지 누적관객수는 ‘남한산성’ 102만6222명, ‘킹스맨 골든서클’ 337만7572명, ‘아이 캔 스피크’ 220만2795명, ‘킬러의 보디가드’ 167만8028명 을 달성했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