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삼성전자 관계자가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홀(Auditorio do Ibirapuera)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출시 행사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홀(Auditorio do Ibirapuera)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출시 행사에서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홀(Auditorio do Ibirapuera)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출시 행사에서 현지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홀(Auditorio do Ibirapuera)에서 현지 언론, 거래선, 소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브라질 외에도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주요 시장에 ‘갤럭시 노트8’를 출시하며 중남미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갤럭시 노트8은 브라질에서 6일 부터 사전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