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알립니다]서울경제 지면이 또 새로워집니다

건강·오피니언 확대, 채용면 신설

파격적인 토요일자 개편으로 지면혁신을 이끌고 있는 서울경제신문이 다시 한번 새로워집니다. 독자 여러분께 더 알찬 정보와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일부 지면을 강화합니다.

①오피니언면 강화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론을 더욱 풍성하게 담기 위해 월요일자 오피니언면을 3개 면으로 늘립니다. 고조되고 있는 북핵·미사일 위기와 관련해 미국·중국·일본·북한 등에 정통한 국제정치학자와 국방 분야의 전략통이 참여하는 통일·외교·안보 칼럼 코너가 신설됩니다.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 칼럼도 선보입니다. 과학과 시장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학 칼럼 ‘Science & Market’은 수요일자에서 월요일자로 옮겨가 독자 여러분을 찾습니다.

②건강콘텐츠면 보강


수요일자 건강콘텐츠면을 보강해 좀 더 다양한 내용을 담습니다. 먼저 국내 병의원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 치료센터나 클리닉 등을 기자들이 직접 취재해 정확한 의료지식을 전달하는 ‘헬로 클리닉’을 신설합니다. 또 일반인들이 평소 생활하던 중 궁금해하거나 오인하고 있는 각종 건강·약· 치료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해주는 ‘아하! 건강 상식’도 새로 연재합니다. 이와 함께 제약 및 의료업계의 숨은 얘기를 전달해주는 ‘제약 톡톡’ 코너를 통한 재미있는 건강기사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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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채용면 신설

채용면은 금요일자로 신설합니다. 청년은 물론 중장년·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알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는 채용기업의 상세정보는 물론 취업자들이 궁금해하는 기업별 블라인드 면접, 인·적성검사 등 최신 트렌드를 제공합니다. 특히 기자가 채용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선호하는 인재상과 취업 ‘꿀팁’ 등도 상세히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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