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율촌 '한국·싱가포르 금융정보교환 및 세무전략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은 오는 25일 한국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싱가포르 금융정보교환 및 세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무역협회·싱가포르 대표 로펌 ‘윙파트너십(Wongpartnership LLP)’와 공동으로 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싱가포르의 금융정보교환과 자동정보교환 표준모델 및 한국 투자자에게 미치는 영향‘, ‘싱가포르 구조를 활용한 기업 및 개인의 세무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 고객 대상 참가비는 무료이며 영어·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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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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