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영(오른쪽) 현대건설기계 사장이 최근 벨기에 북동부 테선데를로시에서 열린 유럽 지역 통합 신사옥 준공식에서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준공을 축하하고 있다. 현대건설기계는 벨기에 유럽 지역 통합 신사옥을 완공하고 현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사진제공=현대건설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