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창립 78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강영국(앞줄 오른쪽)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일대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임대주택 가정에 휴지를 배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