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i30 N TCR’의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가 지난 8일 중국 저장성의 저장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 중국경기 결승1에서 우승한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i30’를 기반으로 한 서킷 경주차인 i30 N TCR은 첫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모터스포츠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사진제공=현대차현대자동차 ‘i30 N TCR’의 드라이버 가브리엘 타퀴니가 지난 8일 중국 저장성의 저장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 중국경기 결승1에서 우승한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i30’를 기반으로 한 서킷 경주차인 i30 N TCR은 첫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모터스포츠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사진제공=현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