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의 100% 맞춤형 주방브랜드 ‘씨랩키친’의 모습. /사진제공=까사미아까사미아는 1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가정집 빌라에서 까사미아의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씨랩키친’을 시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출시한 씨랩키친은 맞춤형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로 그레이 색상 중심의 심플함을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편일률적인 주방가구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색상, 마감재, 구성, 액세서리 등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씨랩키친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1대1 전문 코칭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주문 제작 방식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씨랩키친’을 시공한 주부 오현자 씨가 딸과 함께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까사미아씨랩키친을 시공한 40대 주부 오현자 씨는 “15년간 노후화된 주방을 씨랩키친으로 시공한 후 요리하는 시간이 전보다 편하고 즐거워졌다”며 “주방이 가족 소통의 중심이 돼 더욱 행복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