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KAI에 前대표 횡령 혐의 기소설 조회공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1일 한국항공우주(047810)(KAI)에 전 대표이사의 5,000억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배임 등 혐의 기소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거래소는 KAI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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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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