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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손익분기점은? 추석 연휴 후 관객 수↓ “3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영화 ‘남한산성’ 손익분기점은? 추석 연휴 후 관객 수↓ “3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영화 ‘남한산성’ 손익분기점은? 추석 연휴 후 관객 수↓ “3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영화 ‘남한산성(황동혁 감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 ‘남한산성’은 지난 10일 5만 6,612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로써 누적관객수는 331만 834명이라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은 전했다.

3일 개봉 후 하루 최대 59만 9714명(5일 관객수)을 기록했으며 순식간에 300만까지 돌파했다.


하지만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에 승기를 빼앗긴 후 추석 연휴 후 관객수가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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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의 손익분기점은 약 500만 명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남한산성’ 박해일-이병헌-고수의 300만 관객 돌파 기념 인증샷이 전했다.

9일 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개봉 첫 주, 300만 관객 동원! 추석 흥행 독주로 연이은 신기록 경신! <남한산성> 배우들의 감사 인증샷 도착 #선저장_후감상 #은혜로운_인증샷 #남한산성 #절찬상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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