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포토

송만국-송일국-송대한, 상반대는 두아들! (2017부산국제영화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송민국, 송일국, 송대한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송민국, 송일국, 송대한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22th BIFF)’는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시어터까지 5개 극장 32개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영화를 선보인다. 개막작 ‘유리정원’을 시작으로 폐막작은 ‘상애상친’(실비아 창 감독)이다.

관련기사



지수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