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송중기.송혜교 이상형 과거 “미란다 커처럼 섹시한 여자” 지금은? “아담한 연상”

송중기.송혜교 이상형 과거 “미란다 커처럼 섹시한 여자” 지금은? “아담한 연상”송중기.송혜교 이상형 과거 “미란다 커처럼 섹시한 여자” 지금은? “아담한 연상”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이 10월 31일로 예정된 가운데, 과거 송중기가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받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송중기는 이상형을 ‘섹시한 여자’라 말했다.

또한, 송중기는 홍은희 선배님과 외국배우 미란다 커를 구체적인 이상형으로 골랐다.


이어 송중기는 최근 해외 팬미팅에서는 ‘착한, 연상의, 청순한, 아담한 스타일, 먹는 모습이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다소 구체적인 언급을 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송혜교를 가리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전해졌다.

관련기사



한편, 송중기 송혜교 키스신 장면을 담은 메달 세트까지 발매되어 이목을 끌었다.

조폐공사는 지난 7월 커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태양의 후예 송-송 커플 키스신 메달 세트’를 제작해 한정 판매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